2010/ 06 / 05
출근하는 시간은 되도록이면 오전11시지만 오후 한두시,
퇴근하는 시간은 되도록이면 저녁9시지만 막차에 쫓기는 11시!
어느 날은 꼭두새벽에 부지런히 나가기도 하고
어느 날은 밤새우다 쇼파구석 꼬부랑 잠을 자는 작업실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몇 년은 쓸 것 같은 휴지와 베란다를 가득 채운 화분들
그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들께
잘 될거라며 격려해주신 소중한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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