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단순한 오브제를 고민하고 만져보는 기회는 아마 인밴딩비누만들 때나 해보는 짓이다.
밋밋한 자동차나 사과 같은 것들.
저렇게 단순한 것들을 깍고 자르고 넣고...
그림책같고 그래서 볼 때마다 위로가 된다.
비누 작업 중 젤 재밌는 것도 같다.
[디자인비누 테마 중 인밴딩비누]
비밀번호
0 / 200 byte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