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만나고 싶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비누 만들고 화장품 만들어 선물하느라 바빠서 사이트 방문도 못했네요...
선생님께서 문자 주시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갈뻔했어요. 나중에 알게되면 많이 아쉬웠을텐데
이렇게 꼼꼼히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7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도 꼭 참석할거예요.^^#
많이 기대되네요. 금요일에 뵈요....^^*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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