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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지내시죠?

2011-08-07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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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네요.

방학이 절반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한것도 없고 집에서 할머니와 씨름중이에요.

전에 수업 마지막날 찍은 사진 올립니다.

한장은 흔들리고 한장은 제가 귀신 처럼 나왔어요 ㅋㅋㅋ

 

샘 그리고 질문요///

공방서 만든 비누는  안그런데 집에서 혼자 만든 비누들이 영 깔끔치가 못해요.

요것도 사진 첨부 합니다.

의도치 않았는데 급작스레 비늘 마블을 하게 되었어요.

얼추 비슷한듯도 한데 긴가 민가 해요 ^^;

 

아! 그리고 남샘네 공방 가는게 이번주 토요일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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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호ㅡ 훌륭합니다. 맞아요, 잘나왔어요. (역시 날시가 더워서 가장자리에 젤화가 일어나죠ㅠㅠ)

  • 2011-08-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글고, 칼라는... 흰파트에 티타륨양이 약간 작아 멍때리는 느낌일수도 있구요, 컷팅할때 칼날도 중요합니다. 날이 무디면 면을 뭉개면서 내려와서 비누가 칙칙해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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